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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교통방송에서 김어준과 이강택 본부장에게 손해배상 1억원 청구 한다네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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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S, ‘경영 악화’ 이유로 김어준 상대 손해배상 청구한다
- TBS, 경영 악화 이유로 김어준 상대 손해배상 청구한다 이강택 前 TBS 대표이사도 김어준의 뉴스공장 상표권 침해 소송도 제기 예정 TBS교통방송가 경영 악화를 이유로 김어준씨와 이강택 전 TBS 대표에게 총합 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한다. TBS는 5일 보도자
TBS(교통방송)가 ‘경영 악화’를 이유로 김어준씨와 이강택 전 TBS 대표에게 총합 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
구 한다고 합니다.
TBS는 5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손해배상 소송으로 경영책임자였던 이강택 전 대표와 다수의 법정제재 및 사회적 논란으로 TBS 지원조례 폐지와 출연금 삭감을 초래한 김어준씨에게 책임을 묻겠다며 6일 오전 11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정식으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 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TBS는 김씨가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방송에서 발언해 TBS의 법정제재가 다수 발생하고 편파방송 논란을 야기했다”며 “이로 인해 출연금 지원 근거가 되는 조례가 폐지되고, 출연금이 전년 대비 88억원이나 삭감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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