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투헬 감독이 원했던 게 케인이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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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감독이 분데스리가 3라운드 직 후,

드레센 CEO를 저격했네요.

투헬은 미드필더를 보강하고 싶어서 웨스트햄의 라이스를

영입리스트 1번으로 찍었는데

구단에서 케인을 영입..

라이스는 1억 500만 파운드에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대신 구단은 김민재도 줌.

과연 케인이 챔스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을지. 행복축구를 할 수 있을지.

케인을 어떻게 잘 활용할지 무척 궁금해 지네요.

그래도 최소한 못 먹어도 리그 우승컵은 들어올릴 수 있겠죠? ㅎ

근데 케인 안왔으면 공격진 더 아찔함

지금 상황에서 케인 대신 라이스 있다고 봐도 음네메없는 파리 공격수준 보여줄듯요

2023-09-09 06:52 | 덧글 점아이콘

케인 김민재면 최소 챔스 결승은 가야지. 맨시티랑 결승

2023-09-09 08:57 | 덧글 점아이콘

투헬이 6번을 강력하게 요구하긴 했지만 동시에 스트라이커 자리도 최우선 영입 대상이었기에 케인 영입을 원하지 않았을리가 없죠

사실상 둘 다 희망했지만 라이스를 놓치고 마땅한 6번을 영입하지 못한 거죠

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다시 6번 영입을 시도하겠죠

2023-09-09 12:50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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