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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잣집 도련님이였던 이서진 ㄷ..JPG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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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Ru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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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저는 이서진이 저 때 고딩이었단 게 충격이에요;; 그리고 뭐, 재가 초딩때(90년대후)도 잘 사는 사람들은 1년 1억정도 들여서 외국 유학간다 들었는 걸요. |
[* 익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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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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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씨보다 2살 많은데요
당시 환율이 7-8백원이었어요 미국갈때 비행기값도 500불내외정도 델타타고갔고 저는 물론 남서부라 부동산이 뉴욕과 비교가 안되게 싼곳이었지만 전 최고로 쌀때 친구들끼리 4룸 집한채 빌려서 방한칸쓰면서 100불 미만이었던걸로 비쌀때 콘도 룸메와 나눠쓰고 한 300정도했던걸로 기억 주변 2-3마일안에 마트브랜드가 하나씩은 있어서 매 수요일날 세일 전단지나오면 한바퀴 순례했었던 암튼 개인차가 많겠지만 한국에서 대학다니는거보다 쌋었습니다
그리고 뉴욕 저집(아마도 2룸)은 뉴욕기준 일반 서민들 집이예요 참고로 미국에서 월세는 일반적으로 보증금도없어요 보통 첫달 + 마지막달 + 시큐리티 디포짓 그리고 가구와 유틸러티(전기 가스등 공과금) 포함인 경우도 많구요 |
[* 익명1 *]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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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아닌데요 친일파면 오지게 까야죠 단순히 그당시 물가상황 설명한겁니다 5.7만을 내고 다녔다는게 아니라 지금 5.7만불이겠죠 30여년전 당시에는 5.7만불 반도 안됬을겁니다 그래도 저는 못갔을 사립학교 학비긴하지만 |
밀크초코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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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그때는 지금보다 돈이 적었겠죠ㅋ 무려 30년전인데 현재 화폐가치로 따져야하는건 기본중의 기본 아닌가요? 이서진 팬이신가 무리하게 쉴드치네요?ㅋ |
해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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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에 굳이 익명으로 다는 건
본인이 하는 말에 자신이 없고 욕 처먹을거 같아서 그러는거 본인도 이게 개소리인거 알고도 하고 싶어서 익명다는 거 아닙니까 |
나는쿼카 |
137
1
작가윤 |
65
0
모범시민7-1 |
67
0
지원아사랑해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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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52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