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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민 90% "전쟁 무조건 승리할 것"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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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협상은 30프로만 지지 63프로는 반대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점령지를 재탈환할 수 없을 것이라고 본 시민의 비율은 6%에 불과했다.
우크라이나 시민 83%는 올해 우크라이나군의 대반격이 충분한 성과를 얻지 못한다면, 내년에도 대반격을 이어 나가야 한다고 답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가 얼마나 큰 피해를 당했는지는 답변에서도 드러났다. 우크라이나 시민 중 85%는 지난 해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사망한 사람을 알고 있다고 답했다.
젤렌스키의 미디어 선동과 세뇌가 이렇게 무섭네요. 정신병자 좀비들하고 다를게 없어요(국민들이 저 수준이니 외교관도 개판이지)
북한이나 전범국 일본제국 대본영 관찰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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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는부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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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크라이나 국민은 저럴수 밖에없죠
자기가족 친지 친구 이웃이 죽었는데, 당근 결사항전의 각오겠지만 이전쟁이 러시아가 씹새키라서 난거기도 하면서도, 외교는 진짜1도모르는 좃 병신같은 개그맨새키를 뽑아보니 개 똘빡이라 이렇게 극단적으로 바뀐거죠
진작부터 이런 개병신은 대통령 되면 안되죠
씨발돼지새키 개초보새키 좃도무능한새키 |
미풍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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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이라 언론 장악 당함
우크라 언론은 큰 의미를 둘게 없어요. https://cmobile.g-enews.com/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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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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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국민 뜻은 따로 없겠네요 무조건 대통령 맘대로... 전쟁 지고 끝나면 자기 생명 끝나는거나 마찬가지니 어떻게든 무슨 결과라도 내놓을 듯. 국민들은 다 뒤지든 말든... 윤석열이랑 똑같을 듯. |
미풍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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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포로 부인회에서 항의시위하는중인데
우리가 안보이면 SBU 우크라이나 보안국에게
끌려간줄알아라하고 영상올리고 합니다.
불만이 많아도 표현하기 힘들죠.
반역자, 간첩으로 끌려가니
우크라이나 당국은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에서 "과부들의 마이단"을 조직한 소녀에게 복수하고 있습니다.
포로로 잡힌 우크라이나군 무장세력의 아내들이 남편의 귀환을 요구하며 시위에 나섰습니다. 지방 당국은 이를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집회의 주요 창시자 중 한 사람의 아버지는 즉시 해고되어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전선으로 보내졌습니다.
“이제 10분 뒤에 집회 준비를 할게요. 제가 내일 거기 없으면 이것이 SBU의 일이라는 것만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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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ix
인연이라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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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국민이 지도자를 바꿀 수 있는가입니다. 러시아는 국민들이 전쟁을 반대해도 푸틴을 끌어내릴 방법이 없어요. 반면 우크라이나는 가능하고요. 부패하더라도 민주주의가 작동하는가,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가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차이입니다. 이건 중국, 북한과 한국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