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영화 다 보고 나니 그래도 명절용으론 보스톤이 제일 난 것 같네요.
국뽕이긴 한데 적절했던 것 같고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음.
주변에 우시는 어르신 분들이 조금 보였네요.
하정우 보단 음주범 배성우가 돋보인 영화인듯.
현재 상영작 개인적인 관람 순위
1947 보스톤 (7.5)> 거미집 (7) > 그란 투리스모 (6) > 오펜하이머 (4) > 잠 (3.5) >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2.5) > 30일 (0.5점)> 천박사 (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