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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하다보면 깨닫는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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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023-10-19 01:33
조회 : 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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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가 되기까진 ‘주임…. 평사원’ 같은 직급을 거친다.
대리는 회사의 실세인 경우가 많다.
어느정도 경력이 쌓였고, 업무에 가장 중심이 되는 사람들이 ‘대리’ 이다.
경차 하나만 굴려도 너무 많은 비용이 발생한다.
자동차는 유지비가 굉장히 많이 든다.
빚을지는건 나쁘다고 생각하는데, 상황에 따라선 대출 받는게 합리적일수 있다.
특히, 비싼 월세를 내는 것 보단, 대출을 받아 이자를 내는게 더 합리적이다.
월급 300을 넘게 받는 건, 생각 이상으로 힘들다.
월 300이 작은 급여라 생각할수 있지만, 그렇게 받는것도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요즘같은 세상엔 평생직장이란 없다.
그리고, 여러 이유로 직장을 쉽게 옮기고 쉽게 포기 한다.
묵묵히 한곳에 다니며 경력을 쌓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말이 많으면 쉽게 실수 한다.
공적인 관계인 직장에선 말수가 적은게, 많은것보다 모든면에서 낫다.
대부분 직장생활을 하는데, 생활 패턴에 따라 쉽게 몸이 상한다.
특히,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거나, 야근이 많은 사람들은 더쉽고 빠르게 망가진다.
착하다는 말의 속뜻이 다를때가 종종 있다.
착하단 말은 쉽게 부릴 수 있고, 할말도 못하는 무능한 성격을 지칭할때가 있다.
착하단 말엔 여러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착하단 것이 무조건 남을 비하하는 말은 아니다.
누구나 착한하고 성실한 사람과 일하고 싶어 한다.
직장생활과 별개로 제태크를 해야만 미래를 대비 할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본업을 소홀히 해선 안된다.
실제로 자신의 연봉을 올리는게 가장 수익률 높은 ‘이자’ 이다.
재태크를 하면서, 자신의 몸값을 높이는 일을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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