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전부터 재미없단 애길 하도 들어서 기대도 안했는데
2천원에 오리지널티켓 받는거 생각해서 보긴했는데
영화를 보고 나왔는데 멀 본건지 모르겠네요.
박서준 얼굴 3분 정도 본거 밖에 기억에 없네요.
쿠키영상 2개라고 해서 기다렸는데 1개는 거진 바로 나오고
1개는 자막 다 올라가고 나오는게 아니로 고양이 소리 나고 끝이네요.
현재 상영작 개인적인 관람 순위 10점 만점
소년들 (5점)> 블루 자이언트 (3점)> 용감한 시민 (1.5점)> 플라워 킬링 문 (1점) > 30일 (0.5점) > 더 마블스 (0.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