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영화후기> 서울의 봄 13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영화후기] 시리즈
- 133. <영화후기> 로비
- 132. <영화후기> 미키 17
- 131. <영화후기> 브로큰
- 130. <영화후기> 검은 수녀들
- 129. <영화후기> 히트맨2
- 128. <영화후기> 하얼빈
- 127. <영화후기> 베테랑 2
- 126. <영화후기> 조커 : 폴리 ...
- 125. <영화후기> 룩백
- 124. <영화후기> 무도실무관
- 123. <영화후기> 소년 시절의 ...
- 122. <영화후기> 한국이 싫어...
- 121. <영화후기> 늘봄가든
- 120. <영화후기> 빅토리
- 119. <영화후기> 행복의 나라
- 118. <영화후기> 폭군
- 117. <영화후기> 트위스터스
- 116. <영화후기> 에일리언-로...
- 115. <영화후기> 리볼버
- 114. <영화후기> 파일럿
- 113. <영화후기> 슈퍼배드4
- 112. <영화후기> 데드풀과 울...
- 111. <영화후기> 만천과해
- 110. <영화후기> 탈출-프로젝...
- 109. <영화후기> 콰이어트 플...
- 108. <영화후기> 탈주
- 107. <영화후기> 하이재킹
- 106. <영화후기> 핸썸 가이즈
- 105. <영화후기> 인사이드 아...
- 104. <영화후기> 원더랜드
- 103. <영화후기> 퓨리오사
- 102. <영화후기> 설계자
- 101. <영화후기> 그녀가 죽었...
- 100. <영화후기> 혹성탈출
- 99. <영화후기> 범죄도시4
- 98. <영화후기> 스턴트맨
- 97. <영화후기> 쿵푸팬더4
- 96. <영화후기> 유미의 세포...
- 95. <영화후기> 댓글부대
- 94. <영화후기> 메이 디셈버
- 93. <영화후기> 가여운것들
- 92. <영화후기> 패스트 라이...
- 91. <영화후기> 우견니
- 90. <영화후기> 데드맨
- 89. <영화후기> 소풍
- 88. <영화후기> 도그 데이즈
- 87. <영화후기> 웡카
- 86. <영화후기> 시민덕희
- 85. <영화후기> 립세의 사계
- 84. <영화후기> 외계인 2부
- 83. <영화후기> 인투 더 월드
- 82. <영화후기> 아쿠아맨과 ...
- 81. <영화후기> 노량
- 80. <영화후기> 말하고 싶은 ...
- 79. <영화후기> 헤드윅
- 78. <영화후기> 3일의 휴가
- 77. <영화후기> 나폴레옹
- 76. <영화후기> 싱글 인 서울
- 75. <영화후기> 괴물
- 74. <영화후기> 서울의 봄
- 73. <영화후기> 뉴노멀
- 72. <영화후기> 그대들은 어...
- 71. <영화후기> 더 마블스
- 70. <영화후기> 용감한 시민
- 69. <영화후기> 소년들
- 68. <영화후기> 화사한 그녀
- 67. <영화후기> 크리에이터
- 66. <영화후기> 발레리나
- 65. <영화후기> 1947 보스...
- 64. <영화후기> 거미집
- 63. <영화후기> 천박사 퇴마 ...
- 62. <영화후기> 오즈의 마법...
- 61. <영화후기> 타겟
- 60. <영화후기> 보호자
- 59. <영화후기> 콘크리트 유...
- 58. <영화후기> 달짝지근해
- 57. <영화후기> 더 문
- 56. <영화후기> 비닐하우스
- 55. <영화후기> 밀수
- 54. <영화후기> 바비
- 53. <영화후기> 미션 임파서...
- 52. <영화후기> 비공식작전
- 51. <영화후기> 라방
- 50. <영화후기> 인디아나존스
- 49. <영화후기> 스파이더맨: ...
- 48. <영화후기> 엘리멘탈
- 47. <영화후기> 자우림 더 원...
- 46. <영화후기> 귀공자
- 45. <영화후기> 트랜스포머-...
- 44. <영화후기> 범죄도시3
- 43. <영화후기> 아기 공룡 둘...
- 42. <영화후기> 슬픔의 삼각...
- 41. <영화후기> 가디언 오브 ...
- 40. <영화후기> 킬링 로맨스
- 39. <영화후기> 존윅4
- 38. <영화후기> 리바운드
- 37. <영화후기> 길복순
- 36. <영화후기> 샤잠
- 35. <영화후기> 멍뭉이
- 34. <영화후기> 소울메이트
- 33. <영화후기> 스즈메의 문...
- 32. <영화후기> 카운트
- 31. <영화후기> 앤트맨과 와...
- 30. <영화후기> 우리 사랑이 ...
- 29. <영화후기> 교섭
- 28. <영화후기> 유령
- 27. <영화후기> 더 퍼스트 슬...
- 26. <영화후기> 장화신은 고...
- 25. <영화후기> 스위치
- 24. <영화후기> 22년 영화 4...
- 23. <영화후기> 영웅
- 22. <영화후기> 아바타-물의 ...
- 21. <영화후기> 탄생
- 20. <영화후기> 압꾸정
- 19. <영화후기> 올빼미
- 18. <영화후기> 동감
- 17. <영화후기> 블랙펜서 와...
- 16. <영화후기> 데시벨
- 15. <영화후기> 자백
- 14. <영화후기> 리멤버
- 13. <영화후기> 인생은 아름...
- 12. <영화후기> 공조2
- 11. <영화후기> 육사오
- 10. <영화후기> 서울대작전
- 9. <영화후기> 헌트
- 8. <영화후기> 비상선언
- 7. <영화후기> 한산
- 6. <영화후기> 외계인 1부
- 5. <영화후기> 토르 러브 앤...
- 4. <영화후기> 헤어질 결심
- 3. <영화후기> 탑건 메버릭
- 2. <영화후기> 버즈라이트이...
- 1. <영화후기> 마녀2
올해 정말 그지 같은 영화만 보다 간만에 천만 영화 나온것 같네요.
긴말 안하겠습니다.
그냥 15000원 정가 보고 봐도 안 아까울 것 같습니다.
2천원 주고 봐서 정말 미안해서 무대인사로 한번 더 볼까 합니다.
현재 상영작 개인적인 관람 순위 10점 만점
서울의 봄(10점)> 헝거게임-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5점) >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1.2점)> 더 마블스 (0.3점)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북마크
13
ggguy
규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