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뽐장터에서 2천원 주고 사서 보고 왔네요.
마녀사냥에 관한 이야기인데
주인공 자체도 떳떳한 인물이 아니고
영화에 정상적인 사람을 찾기가 힘든 이상한 영화네요.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게 대체 먼지 모르겠네요.
현재 상영작 개인적인 관람 순위 10점 만점
서울의 봄(10점)> 노량 (7.5점) > 인투 더 월드 (7점) > 외계인 2부 (5점) > 립세의 사계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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