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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난 총선 때 충청도에서 28석중 20석을 얻은 민주당인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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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즉설]민주당 국힘에 8대 5승…윤 대통령 고향 10곳 초박빙
- 4·10 총선이 6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구별 여론조사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충청권에서도 28개 선거구 중 13개 선거구에 대한 여론조사가 나왔는데요. 더불어민주당이 8대 5로 국민의힘에 앞서고 있습니다. 이번 주 [뉴스 즉설]에서는 충청권 주요 선거구의 초반 판세와 함께 여론의 흐름이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죠. ◇캐스팅 보
현재 13곳 여론조사를 했는데, 8대 5라고 하네요?
윤 대통령은 서울태생인데, 부친이 충청도 공주 출신이라서... 집성촌도 있다더라고요.
이번 총선 땐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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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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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7개지역구중 4곳은 확고 한데
기사에도 나온 접전지역 동구 중구 대덕구는 모르겠습니다
여론조사도 없는거 같고 접전지역으로 표기된곳은 항상 국짐 밭이 였던지라.. 이 3곳은 누구도 기대 안 했는 데 다 가져온 |
구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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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민심이 가장 늦게 움직입니다. 지난 대선, 지방선거 때 윤석열, 국힘 밀어줬죠. 이번 총선에서 대전충청이 지난 총선 만큼 나오긴 어렵죠. 그래도 기대중.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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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리지? 박근혜가 미친짓하고 탄핵당한뒤에 민주당에게 기대를 걸어서 국민들이 힘을 모아준 결과아닌가요?ㅋㅋㅋㅋ 그걸 틀딱이 찍고 안찍고로 퉁친다구요? |
맨유는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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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플와퍼 네 코로나선거여서 접전지서 이득본것도 있어요 틀딱들 코로나때문에 무서워서 못나오고요 민주당이 180석 한게 결코 시민들이 깨어나서만은 아니란 현실을 인정해야지 담선거 이겨요 |
필멸자박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