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궐산 입장료가 생겼나보네요 모든곳이 일부분 상품권으로 돌려주긴합니다 저는 또 가라면 경치로는 한탄강. 체력상 다시 올라 갈 엄두 안나는곳 하늘길 |
4곳다 개성이 있어서 나름 괜찮은데, 단양은 강위에 있어서 짧지만 경사가 없어서 편하게 걷기 좋구요,
용궐산은 초반에 어느정도 등산해야하고 잔도는 지그재그로 나있고 끝나는 곳에 정자가 있어서 경치를 감상하기에 좋습니다. 철원 주상절리는 협곡안에 잔도가 있어서 물소리와 절벽과 나무들의 조화가 보기좋았네요(참고로 가을에감) 그리고 원주 소금산 잔도길은 출렁다리와 잔도가 같이있어 소요시간도 길어 힘들지만 등산과 스릴, 경치 모두 즐길수 있어서 좋습니다. 입장료 비싼 순으로 기억에 남네요.. 소금산(9000원), 철원 주상절리(10000원 5000원상품권으로 되돌려줌) 용궐산 하늘길(4000원 2000원 상품권 되돌려줌). 단양잔도(무료) |
@용가링 잔도 입장료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네요~ 저중에 단양잔도만 가봤는데 봄에서 여름 넘어가는 시즌이라 좀 더웠지만 그늘져서 걸을만 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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