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남(26세)이 약혼녀(23세)를 191회
칼로찔러 살해함.
근무중에 갑자기 동거중인 집으로 가자마자 범행.
미스테리한건 피해자 유족이나
가해자 주변인들도 살인동기가 이해불가인게
다들 가해자를 착한사람으로 평가받음..
둘사이가 너무 좋아서 싸움 한 번안했다고 하네요
살해동기가 미스테리네요.치정도 아니고 카톡기록
에도 다툰흔적도 없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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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은 없어요
직장에서도 성실해서 동료나 친구들도 믿기지않는다고 하네요.친구들도 학창시절에 싸움한번 안한 애라고 하네요
어딘가에서 기사봤는데 피해자유족한테 시신안보여줬다더군요.도저히 보일수없는수준이라고..ㅜㅜ 부모마음이 어떠셨을지..
혹시 피해자 엄마에게 피해자 국가 보상금 받으라고 해서 받았다가 그걸로 감형받은 사건인가요
살해동기가 뭘까요?
191회면 인간이 저지를 수있는 일이 아닌것 같은데...
무속쪽인가.. 뭔가가 씌였거나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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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페퍼민트라떼
이찍있으면생각하겠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