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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왕에게 눈물을 흘리며 '기미가요'를 부르는 천공 112
Greenmist 126 2024-02-20 23:55   조회 : 34434
Screenshot_20240220-235308.png (242.2 KB)

 

Screenshot_20240220-235308.png

 

  • 천공曰, 의대정원 2천명이아니라 정확히 1251만 1244명을 늘려야 :: MTK 미디어
  • 천공曰, 의대정원 2천명이아니라 정확히 1251만 1244명을 늘려야 윤석열 정부가 제시한 의대 정원 2천 명 확대 계획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는 가운데, 윤 대통령의 정신적, 정치적 스승이자 영원한 동반자로 알려진 천공스승이 폭발적인 발언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천공스승은 의대 정원을 단순히 2천 명이 아니라 무려 1251만 1244명으로 대폭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발언은 대한민국의 의료계와 정치권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천공스승은 대한민국을 '질높은 의료가 필요없는 국가' 라고 지칭하며, 이러한 국가에는 뛰어난 의사가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의사라는 직업 자체가 과대평가되었으며, 이에 따라 동해 바다의 모래알만큼 많은 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천공스승은 병원이 편의..
https://webcache.googleusercontent....

 

 

2찍분들은 좋으시겠어요

 

126
0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12
갈릭
| 다른의견1
일본신 섬기는 색히였나요?? 야.. 완전 나라를 일본에 갖다 준 꼴이구나. 청와대 옮긴것도 그렇고.
soon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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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복 내란 음모죄
나라꼴
| 다른의견1
아 의대정원도 이분이 늘리라고 하셨어? 어쩐지 문정부 때 반대하다가 뜬금없다 했다.
+시리우스+
| 다른의견1
왜왕에게 눈물을 흘리며 기미가요를 불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석열이가 왜일케 일본한테 충성을 다하는지.. 독도까지 다 바치려 하는지.... 의대 정원은 왜 늘리려는건지..... 또 천공~~~
76번째_자전거여행
| 다른의견0
그래서 2찍을 역적이라 부르는거죠. 대선 토론에서 유사시 자위대를 국내상륙 시킬수 있다고 한 냥반을 대빵으로 찍어주는 우매한 2찍들이 공범이자 천공과 같은 배후입니다.
하얀물결
| 다른의견0
아니 이런 정신나간 사람을 욕할게 아니라, 이걸 믿고 따르고 그걸 국가 정책에 적용하는 미친년놈들을 욕해야지요..
버디샷
| 다른의견0
[이미지 코멘트입니다]
갈릭 다른의견 1 추천 125

일본신 섬기는 색히였나요??   야..  완전 나라를 일본에 갖다 준 꼴이구나.  청와대 옮긴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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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lililililil 다른의견 0 추천 0

저 영상 원본 날짜가 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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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퍅 다른의견 0 추천 0
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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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끼™ 다른의견 0 추천 4

저거보고 2찍 개독은 현타 왔을까요? 안그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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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ation 다른의견 0 추천 1

2찍 버러지 새끼들은 대가리가 으깨져서 뭉개진 벌레만도못한 개쓰레기 새끼들이라 현타같은거 몰라요.

예수님 팔아처먹고 간음하지말라, 남의 재산을 탐내지 말라는 십계명은 1빠 2빠로 가장 어기는 개목사 새끼들이 짖어대는 ㄱㅐ소릴 예수님 말로 들어처먹는 벌레만도못한 명신스런 2찍 버러지 새끼들은 사람으로 보면 안되요

유신굥주 박근헤 무죄석방 짖어대면서 유신굥주님 구속시키고 파렴치한 범죄자 취급해대면서 무려 45년형을 구형 때린 두창이 새끼를 원수라고 하더니 정작 사면은 문이 해줬는데 씹두창이 새끼를 빨아대는게 명신스런 2찍 버러지 새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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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바이트이상 다른의견 0 추천 0
일본신믿니 안믿니가 문제가 아니라 누가봐도 사이비인데 여기 넘어가는 윤김커플의 지능이... 거기에 지금 대한민국의 미래가 흔들리고 있는게 문제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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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우유는일곱살 다른의견 0 추천 0

곡성에 나오는 황정민역할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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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0 다른의견 0 추천 3

mtk뉴스? 

저기 살펴보니 이런 기사도 있네요.

위대한이란 사람이 김동현이 있는 팀매드를 습격 깡과 패기로 전원 제압했다고? 

신뢰성없는 곳으로 사실이 아니라 그냥 조회수 위해 아무소리나 막쓰는 거 같네요

 

  • 프란시스 은가누曰, 부산황제"위대한"은 격투기로는 이길 수 없는 존재 :: MTK 미디어
  • 부산에서 가장 강력한 인물로 알려진 전직 야구선수 출신 조직폭력배, '위대한'이 격투기계에 파란을 일으키며 새로운 신화를 쓰고 있다. 이제는 전설로 회자되는 '위대한 팀매드 습격사건'을 통해 그의 이름은 부산을 넘어 전국에 알려졌다. 위대한은 한국 최고의 격투기 집단인 부산의 팀매드를 단독으로 습격해, 깡과 패기만으로 전원을 제압했다. 이 사건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부산 사나이라면 누구나 알 정도로 유명해졌다. 당시 팀매드에는 UFC 출신의 김동현, 최두호, 그리고 One FC의 배명호도 있었지만, 모두 위대한의 기세에 압도당했다. 이 사건에 대해 UFC의 프란시스 은가누는 특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은가누는 '위대한 팀매드 습격사건'의 영화 팬으로, 위대한을 이기기 위해서는 격투기 기술만으로는 부족하다..
https://mtknews.tistory.com/m/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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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S24 다른의견 0 추천 71

국가전복 내란 음모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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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뽀친구들 다른의견 0 추천 0
ppompu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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