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 한동훈 장관은 언어 구사력 자체가 다르다 ²³

 청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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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24-03-28 23:04   조회 : 1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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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해피

| 28 0

역시 척척석사님

fgfgthdgh

| 29 0

25년 동안 진씨의 일관된 흐름은 검사를 동경하고 검찰엔 입을 닫는다는 겁니다. 이게 진씨의 핵심 경쟁력이겠죠. 대부분의 민주진보진영 평론가들이 검찰에 고초 겪었는데 진씨는 꽃길.

인디언핑크119 0 0

ㅋㅋㅋㅋ

2024-03-28 23:10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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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해피 0 28

역시 척척석사님

2024-03-28 23:12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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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orns 0 4

다르긴 다르죠   병맛언어라 그렇지

2024-03-28 23:1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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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아잉 0 3

이제 완전 그쪽이네요ㅋ

2024-03-28 23:16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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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e 0 0

애쓰네요 정말 하아

2024-03-28 23:20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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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자드J 0 1

저 사람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네..

2024-03-28 23:2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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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fgthdgh 0 29

25년 동안 진씨의 일관된 흐름은 검사를 동경하고 검찰엔 입을 닫는다는 겁니다. 이게 진씨의 핵심 경쟁력이겠죠.   대부분의 민주진보진영 평론가들이 검찰에 고초 겪었는데 진씨는 꽃길.

2024-03-28 23:29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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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tor111 0 3

딱 매국노 스타일이네요.ㅎㅎㅎ

2024-03-29 04:37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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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잇얍 0 1

진씨 캐비넷에 큰거있나?

2024-03-28 23:3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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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처음처럼 0 2

없는 게 더 이상할 겁니다

2024-03-29 01:1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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