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트라우마가 건들여지는것...

명상같은거 배워야죠

건들여x 

건드려o

대응은 왜하는지 ㅋ

논리적 기반 글이네 개 쩌는데? 이런 똑똑한 여자 좋다 ㅋㅋㅋ

팩트 논리적으로 대응 반박해서 마녀사냥이 그나마 이정도인듯ㅋ

ㅈ 같아도 돈벌려면 소속사 통해 대응하거나 개인 Sns 올려야죠.

@신뽐선 하지만 가만히 있는게 더 나은상황인건 맞습니다 환승이던말던 금방 잊혀지는게 낫지 해명하고 또 언급되고 계속 반복되면 본인 이미지밀 손해

@놀고먹고 가만히 있으면 평생 기어 나올 때마다 환승 환승 개지랄할거 뻔한데 한방 크게 확실하게 제대로 정리하고 담에 나올때 그때 무대응 하는게 뒷탈이 없다고 생각함. 똥 쌌으면 똥은 닦고 나가야죠. 물까지 내리면 완벽!

@호래기 지금 상황이 제대로 정리된게 아니라 일이 더 커지고 이미지는 더 나빠지고 있는데요?

사과 했고 본인은 환승아니다 팩트전달했으면 그이후 어떻게 생각하던 신경 안쓰는게 좋죠

그리고 한소희가 기존에서 그렇게 맑고 바른 이미지는 아니었어서 나중에 그깟 환승 억측 걱정보다 지금 사태가 더 커보입니다

현여친도 억울 하겠다 어떤 남자 만나서 잘 사귀고 있는데 사귀고 있는 남친의 전여친이 재밌네에 한마디에 환승 한년이라고 전여친 팬들이 두둘겨 패니깐 

현여친이 나 환승한 년 아니라고 방어 했더니 전여친팬들이 환승한년이 반항까지하네? 이년이!라면서 지 친구들인 악플러랑 기자들까지 데리고와서 현여친을 세명이서 다구리 침.

구경꾼1이 현여친 보고 참아 걍 사과하고 끝내 시간지나면 다 잊혀짐이라고 함. 현여친 사과함. 근데 꾸준히 계속 지나가면 전여친팬 악플러 기자들이 현여친 이년이 환승 연애하는 아주 나쁜년입니다. 소문내고 다니고 옛다! 곰인형이 증거다.이년아 라며 지나갈때마다 두둘겨 팸.

구경꾼1과 현여친팬?이 저런것들에게 맞받아 치면 너만 손해라고 연예인이 이미지 망가지게 그러면 안된다고 해서 걍 참으라 해서 패면 패는대로 그걸 또 참음.

근데 전여친이 재회의 목적이 아닌 문자 내용을 마치 미련이 가득한로 문자내용으로 둔갑시켜 4개월 이후 이루어진 새로운 연애에 환승이란 한마디에 또 전 여친팬 악플러 기자들이 현여친을 사람들 많은곳으로 끌고와서 또 패기 시작함.

매일 맞고 있고 참고 있는데 이제 여러 사람들이 보는데 쳐 맞고 있어야 되는게 억울해서 나 환승한년이 아니라고 했더니 더 팸. 옛다! 환승펀치!

구경꾼1 현여친팬?이 너 원래 문신충에 이미지가 안 좋으니 돈도 벌어야 되고 네가 참아라고함.

구경꾼2가 전여친말이 다 사실인지 아닌지 캐묻고 다님.

동네 방네 전국이 떠들석하게 소문이 나게되고 현여친의 말을 들어보니 환승이 아닌것 같다는 소근 소근 소문이 돌기 시작함.

전여친이 자기는 전남친과 8년 사귀고 헤어진 이후로 전남친이 4개월만에 다른 사람과 사귄다는 사실에 연예인 전여친이 아닌 일반인 전여친 감정으로 적은 글의 파장이 이렇게 클줄 몰랐다며 사과를 함.

현여친 : 허공을 향해 사자후! 야이 Dog같은것들아 내가 환승한년 아니라고 했지? 나 팼던 것들 빨리 사과해!, 전여친 너도 하나 하나 확실하게 전부 다불어! 기자 니들 내가 때린거 다 참고 너한테 웃으면 웃는다고 지랄 안웃으면 안웃는다고 지랄 또 나 때렸던거 사과해 ㅅㅂ

전여친팬 악플러 기자들 : 현여친은 인성이 참 안좋다 팬?들하고 기싸움하는거바라 저것들 얼마 안가서 끼리끼리 만나서 금방 헤어질것이다 문신충은 과학이죠 우리 전여친은 사과문도 잘씀 여기저기 퍼트리자 ... 가타등등 욕욕욕

구경꾼1 현여친팬은 여전히 야 현여친아 니가 참어~ 여기서 너 이미지 더 안좋아지면 연예인 어떻게 할려구 그래? 전여친도 사과를 했고 사람들 겨우 다 잊어가는거 같은데 니가 참어~ 라고함

광고업주 :  현여친 소주광고 재계약 실패? 선택?

* 요즘 거론되는 현여친 전여친의 이야기의 대략적인 현상황이 맞나요?

만약 내가 이해한 이 상황이 맞다면, 쳐 맞아야 할 사람은? 

1전여친 2전여친팬 3악플러 4기자들 5구경꾼1 6현여친팬? 7구경꾼2 8현여친 9전남친

저는 1789빼고 다 패버리고 싶은데 ㅋㅋㅋ 9는 8현여친이 좀 패주고

* 전여친이 빠져 있었네 ㅠㅠ 수정 완료

* 아 간만에 빡시게 스마트폰 키보드로 하나 하나 다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