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봉사활동 점수 받겠다고 

온갖 통로를 통해서 다 그렇고 그렇게 점수 받은 거 

다 아는데

왜 조국가족에게만 그런 잣대로 죄를 묻는거죠?

솔직하게 진짜 솔직하게 

봉사활동 점수때문에 가족 친척 가능한 방법으로 

알아보고 조사하고 부탁하고 그러지 않았어요??

서울대 연고대 학생들 기타 대학생들도 진짜 뻔뻔한 게 

그 시절 자기들 입시요강이었잖아요.

그래서 학교에서도 방법 알려주고 여기저기 지인 통해서 할 수 있는 방법 다 동원해서 

그 점수 받자고 한 봉사지

그 봉사 자체에 진심인 학생들이 몇이나 됐다고 ..

어떻게 입시요강이 맞게 흔하디흔한 방법으로 다른 학생들처럼 봉사 활동하고 받은 점수 가지고 

그 gr난리를 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고

그걸 욕하는 놈들은 양심도 없는 놈들인 거 같더군요.

어휴 조국가족 욕하는 니들도 

저렇게 똑같이 털어보면 감방행 범죄가 수십가지일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