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도 부인은 안 건드려"‥인요한, '여사 리스크' 줄이려다 실언? ◀ 앵커 ▶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의 공개 발언이 잇따라 논란입니다. 김건희 여사의 각종 논란은 '다 지나간 일'이라고 하더니, "마피아 조직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린다"면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
MBC 뉴스데스크에서 보도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코멘트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2-3 점을 받게됩니다.
아비도 부인도 딸도 아들도 다 건드리는 ㅅ 끼는
뭐라고 부르나요?
검사깡패새끼
고 노무현 전대통령
문재인 전대통령
조국
추미애
이재명...
가족들 건드린건 괜찮고??
내로남불도 적당히 쳐해야 그러려니 하는데
어찌 저것들은 저리도 뻔뻔하게 대놓고 저런 얘기를 하는지 ..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게시글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2-3점을 받게됩니다.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1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5
수루로롱
이_채_양_명_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