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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취소수수료 장사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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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갈 펜션를 와이프 이름으로 예약했다가
제가 제 카드 쓰려고 다시 예약하려고
10분이 뭐야 5분도 안돼서 바로 취소하고
다시 예약하려했는데
취소수수료 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부킹 걸어놔서 영업 방해가 된게있어
예약확정 카톡이 오길했어 아무것도 안했는데
펜션이랑은 잘 이야기됐는데
야놀자에서 50% 꼭 받아야겠다고 아주 ㅡ.ㅡ
오히려 펜션은 바로 취소처리 해드렸다고 친절한데
야놀자는 그 수수료를 꿀꺽꿀꺽 아주 부자되시겠어요
다들 네이버로 예약할때는 주의하세요~
매번 10분 내 취소는 수수료 무료로 했던거라
별 생각없었는데 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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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사랑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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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사랑 10분 내이지만 주말에 사용한다 했으니 내일이나 모레겠죠. 임박한 날짜라 그런거겠죠?
쉽게 설명하면 당일 취소면 환불 안되는데가 보통인데. 당일 예약하고 1분만에 취소해도 환불 안되는것과 같은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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