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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소가 주변 바다 해수 온도를 상승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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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 가스보다 더 위험한 해수온도 상승.
원자력 발전소의 발전 전력량이 많을수록 바닷물은 더 많이 데워집니다.
원자력 발전소의 냉각수로 원전 주변 바다의 온도가 매년 올라가고 있습니다. 바다를 데우는게 온실가스보다 지구온난화를 더 가속시키고 있습니다. 원자력 발전을 줄이고 친환경으로 빠르게 전환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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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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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보일러-터빈 구조로 전기를 생산하며 온배수를 배출하는 발전이 약 90프로에 달할만큼 비중이 큰데요. 전기요금이 세금이라는 인식, 세금으로 보전될 수 있는 영역이라는 인식이 없어져야 발전 단가가 높은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을 꿈꿀 수 있을듯. |
nob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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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하고 싶으시면 지금 전기세가 독일만큼 오를수밖에 없는거죠
옆동네에서도 독일 사시는분이 올해4월에도 전기세가 올라서 월 300kW 기준 123.76유로에서 142.91유로 로 가격이 오릅니다 라고 나왔습니다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오른다고나왔습니다 보통 친환경 찬성하시는분들은 전기요금 오르는건 싫어하시는분들이 많더라고여 친환경은 하고 싶고 그건 이중적인 생각이 아닐까요 |
오렌지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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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하면 누가 뭐라 그럽니까 그 수요가 감당이 안될텐데 무턱대고 위험하다고 무조건 반대나 하고 반대한다 의견내면 2찍이라고 정치병자들 달려들고 ㅋㅋㅋ 원전 반대하는 사람들 여름에 에어컨 못 틀게 하면 생각 바뀔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