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권 때 양극화가 젤

심해졌더라...

김영삼 정부때 이때 중산층 무너지고

이후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임금차이가 늘어나고

@IIlllIIIllllIl 

어느 정권때 이지랄.

IMF로 박살난거 IMF가 시키는 거 다해서 이꼬라지 났는데.

좀 고쳐서 웰빙 외칠려니 2찍 색휘들이 MB찍어서 또 개판나고. 그담에 근혜공주 연타.

그리고 문정권들어와서 소득주도성장 할려니 노예들 돈준다고 지랄하다

코로나 직격탄 맞고 선방해서 흑자재정 남겨놨더니...

두창이 뽑아서 바로 적자재정으로 돌아서고 건정재정 이지랄...

생각 좀!!!!!  

@AntS 찔리나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계갖고 와서 얘기해

지랄요? 욕하셨어요? ㅋㅋ

@IIlllIIIllllIl 

ㅋㅋ 거리면 정신승리 하지 마시고.

다 아는 이야기 통계타령은.

독재자 루틴이죠

국민 개돼지는 이념으로 대립하게하는데, 정부가 은근슬쩍 우쪽 이념의 손을 들어준다.

그 우쪽의 개인주의적 논리는 결국 돈있는자가 돈버는 논리를 깔 수 없게 만든다.

극소수의 최상위층말곤 전체적인 경제수준을 떨어뜨린다.

근데 이런건 교묘하게 장기적으로 하면 모르겠는데, 지가 히틀러처럼 뛰어난 선동가도 아니고, 히틀러처럼 진짜 가진게 하나도 없어서 무결성을 지닌것도 아닌  친일집안의 경제력덕에 9수를 부담없이준비한 기득권의 코어라,,, 보면볼수록 무능함은 돋보이게되있음

저런걸 급하게 추진하는거 자체가 걍 시작부터  준비된 패망이라 생각됩니다.

다행스럽게도 지금 대통령은 멍청해서 다행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중산층 붕괴 시켜 장기 집권 시도

2. 그 대빵이 멍청이라 그나마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