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처럼 한명이 전부 간섭하면 진행도 느리고

컨셉?도 획일화되고  해서 

예를들면 광야컨셉? ㅎ 

독립성을 부여한거다라고 어디서 줏어들음

1.각 그룹 독립성 유지/자연스럽게 경쟁

2.세금 덜 내기

3.각 자회사 상장 시켜 등치 불리기.

원글 대로 중앙에서 통제가 안되면 당연 흔들.

하이브 시각에서 민대표가 순리에 따르지 않았고, 뉴진스와 함께 따로 튀려했다는게 실수

순리에 따르고 존재감을 더 뿜뿜 시켜, 사표 직접 쓰고 뉴페이스들로 새로 시작 했다면... 

매출분산시켜서 낮게하려고 사업자 여러개내는 사람들 봤는데

그룹사 전체로 가수를 끌고가면 모든게 헤비 해지니 각 레이블로 소규모로 쪼개놓은거임..

SM이나 YG가 신인가수를 매번 몇년에 한번씩 내는게 그룹사가 가수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라 비효율적임

몇년만에 나온 가수가 한번 빵꾸나면 매출이 몇년치가 깍이거나 회복불능 상태로 감

하이브가 유일하게 한개의 그룹출시가 망해도 굴러가는 시스템을 채택함..

여기에 이어서 하이브 건물도 대여에요 구매해서 사용하는거 보다 세금적게 내서요 레이블로 쪼개논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게 하면 세금을 덜냅니다 참신한게 아니라 큰회사들은 오래전 부터 이꼼수로 세금나가는거를 많이 줄입니다

카카오가 그래서 문어발식 확장하고 저거끼리 해처먹고 도망가고 주식 나락가고 뒤져가니 범수와서 죽은자식 불알만지고 있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