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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쪽 초딩 성추행 11
누구아빠 2024-04-23 22:36   조회 : 2751

 

시흥에 사는 친구네한테 이야기 들었는데

저 아이가 저 동네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지역(시흥, 부천 등)에서도

혼자 다니는 여자아이들 쫓아다니며 저짖거리를 했다는데

자기네 동네 올까봐 엄마들 잔뜩 예민해져 있다고...

저런 애들은 싹수를 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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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1
규바다 다른의견 0 추천 0
싹수보단 고추를 잘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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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봉노총각 다른의견 0 추천 0
그보단 머리를 자르는게 확실할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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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아빠 다른의견 0 추천 0

고추말고 다른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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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 다른의견 0 추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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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아빠 다른의견 0 추천 0

ㅠㅠ

관리가 안돠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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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눙 다른의견 0 추천 0
촉법이라 아무것도못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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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아빠 다른의견 0 추천 0
대체 법이 왜 이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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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라마1 다른의견 0 추천 0
일진 초딩한테 걸려서 죽다 살아나야 정신 차리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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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아빠 다른의견 0 추천 0

그 아이 부모부터 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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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서막질러 다른의견 0 추천 0

어차피 갱생 안될애들은 싹을 잘라야 합니다 크면 또 튀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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