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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예배모임 따라갔다가 식겁.jpg 34
llIlIlllIlll 1 2024-04-24 11:08   조회 : 15700
6956132714_486616_68718121ff0d9827ed3890c8bf209f4f.png (29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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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34
엠제이23 다른의견 0 추천 0
ㅋㅋㅋㅋ많이 놀랏겟네요 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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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닷 다른의견 0 추천 0

아이고 할레루야였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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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Vision 다른의견 0 추천 0
통성기도 할 정도라면 일단 그냥 기독교인이 아니죠. 진성 기독교인이고..

눈물 흘리고 막 부르짖고 지 몸도 주체 못할 정도면.. 같은 종교라도 사람에 따라서 같이 못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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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프 다른의견 0 추천 0
뭐 모르면 놀랐을 수도 있는데 ㅡ,.ㅡ 사짜느낌 나긴함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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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2 다른의견 0 추천 3
아... 국딩 5학년때 여름성경학교 따라갔다가 저꼴보고 30년이 지난 지금도 기독교 소리만 들으면 몸서리가 쳐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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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생수 다른의견 0 추천 0

제친구는 뭣도 모르고 따라갔다가 밤에 무대위에서 목사가 설교하는데 단체로 손들고 할렐루야 하면서 울길래 친구는 너무 무서워서 같이 을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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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버스터!! 다른의견 0 추천 0
깜놀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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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jk 다른의견 0 추천 3
교회 다니시는 분들이 보통 예배하면서 기도하면서 울기도 하고... 

방언(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뭔소린지 모르는)도 터진다고 하는데... 실제로 보면 무섭죠. 

근데 매주? 이땅에 많은 교회안에서 실제 일어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규모있는 조직(공무원, 공공기관 등)이나 기업(대기업, 중기업, 공기업 등) 안에는

신우회 등의 이름으로 그 종교 모임이 다 있어, 보통 수요일 점심에 모임 갖는데, 

갑자기 어느날 동료가 같이 가자고 하면 긴장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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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ch★ 다른의견 0 추천 3

들어보면 사탄 부르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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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Crash 다른의견 0 추천 3
저러고 통곡을 하고 뭐라고 알 수도 없는 말을 말 중얼거리고, 흐느끼는걸 저기 있는 사람들 전체가 한다는거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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