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님 기자회견 보면서 느낀게 누군가 옆에 있다면 끊어줘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 들더라구요 사람들이 원하는건 과정이 아니라 카톡내용과 왜 이런일이 발생했는지에 대한 자기 자신의 입장 이니까요
기자회견 보면서 저를 보는거 같았습니다.
저도 얘기할때 과정까지 구구절절이 애기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과정을 건너뛰고 왜에 대한 답만 하면 되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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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님은 인터뷰 일분만에 인터뷰 하는 이유에 대해서 모두 말한거 같은데요
카톡 내용은 사담이었고 왜 그쪽에서 이런식으로 일을 크게 벌리는지 모르겠다. 라구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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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