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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자회견 이해 안되는 부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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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감정 호소는 많은데.... 이해 안되는 부분이 좀 있네요...
문제가 되었던 회사 탈취에 대한 내부의견 그냥 농담식이였다.. 이부분... 평사원도 아닌 계열사 대표가 이런 내용을 이야기 한다는 것 이건 문제 안닌가요...?
그리고 기자들이 거취를 어떻게 할거냐 하니 나가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뉴진스는 포기하지 않겠다.
뭔말인지....
기업 입장에서는 다 내 새끼인데... 차별을 했을 것 같지는 않고 내부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어 보이기는 한데...
열정은 알겠는데 내 거와 내 거 아닌거의 경계선을 본인 주관적인 관점에서 편리하게 생각을 하는 경향이 좀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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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폰로이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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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뭔 말같잖은 소리죠?
뉴진스라는 ip 소유권이 어디에 있는지 다시 잘 생각해봐요. 회사나갈 사람이 왜 회사 자산에 책임어쩌구하며 숟가락 들이미는거죠?? |
살기위해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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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을 했을 것 같지는 않고 '
님도 한쪽에서 기울어져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본인 주관적인 관점에서 편리하게 생각을 하는 경향이 좀 있어 보이네요... <- 님도 마찬가지...</span> |
4가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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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위해다이어트 차별에 했다면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의견은 님 말씀대로 개인적인 추축성 이야기가 맞지만 나머지 이야기는 기자회견에 나온 이야기에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