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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민희진 옹호하시는 분들은 머리가 깨지신건가요?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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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기자회견 요점은 감성팔이였습니다
자 사실이 어찌됐건 민대표의 행동은 잘못된 행동입니다
대표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본인이 회사를 나가야죠
회사에서 프로젝트하나 성공하면 지껀가요 회사껀가요 그렇게 본인이 능력있는데 대표가 인정을 안 해준다
그럼 회사를 가치하락 시켜서 먹을 생각하는게 맞습니까 ? 그럼 그냥 사표 내고 나가면 됩니다
아니 ㅋㅋ 진짜 농담인줄 알았습니다 낚시글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민희진을 옹호하네요 ;;
카피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같은 회사입니다 창작이란건 기존에 있는걸 변형하는 경우가 많죠
그럼 삼양에서 불닭 볶음면 만든 그분은 삼양 회장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삼양에서 얼마나 받았을까요? 민희진처럼 돈을 그렇게 많이 받았어요?
인간이란게 그렇습니다 잘되면 지 능력 안되면 남 탓
어찌됐건 지는 하이브 소속되어서 만들었으니까 방시혁이 더러워도 하이브꺼죠
정말 수준이 의심됩니다
이렇게 댓글 많이 달릴 줄 몰랐네요 흥분해서 죄송합니다 저런류의 인간들을 봐서 그런지 과몰입 했네요
님 말이 다 맞습니다 하지만 전 이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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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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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라 하면 나간다 잖아요 ...본인은 명예가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 합니다...근데 명예를 짓밟으며 내 쳤잖아요
님수준이 의심됨 ㅋㅋ 아니면 기자회견 제대로 안봤거나 민희진을 옹호 하는게 아니라 당연한 듯이 저급한 방법으로 사람 한명 죽이는 방식이 잘못 됬다는거 |
이렇게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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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나가는데 왜 뉴진스를 데려가려고 하지? 내가 불닭볶음면 만들었으니까 나갈때 레시피 들고 나갈께 앞으로 내레시피니까 니들 쓰지마 이거랑 비슷한가요? |
셔리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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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영원히
기자회견에 뉴진스 데려간다는 말이 어디 있습니까?
없는말 지어내는거 지겹네
그리고 불닭볶음면 비유가 이 상황에 맞아요? 참나 |
4가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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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리아힘 "나는 내가 주인이 아니어도 되고 뉴진스와 하려던 일을 하고 싶다." 이거를 어떻게 해석해야 햐죠.. 나가고 싶다면서요.. 그런데 뉴진서와 하려던 일을 하고 싶다... 이걸 어떻게 해석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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