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서 개인 병원다니다 낫질 않아서 대학병원을 갔습니다
약타다 먹는데 낫질 않아 다른 대학병원에서도 정밀 검진, 진료받아 보려는데 파업때문에 되질 않는 상황이죠
그걸 오랜만에 만난 지인한테 얘기하니 말꼬리를 진짜 드러울 정도로 잡네요
무슨 경찰 취조도 아니고 걍 몸이 많이 안좋은건갑다하고 넘기면 될것을
평소에 본인은 강철 건강이고 남들 큰 병원다니고 약먹는걸 이해못하는 부류라 그런지 말하기가 더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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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스트레스 엄청 받더군요
저런인간이 큰병 생김
지몸 건강한줄 알고 막 살다가
뽐뿌에 그런 인간들많져
전 저런사람들은 응 니말이 다 맞아 이러고 영혼없이 대합니니닼ㅋ
잘 몰라서 저러나보다 하고 흘려들으세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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