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와 함께 나가라”…선배 황선홍까지 저격한 이천수, 왜? - 매일경제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이천수가 한국 축구 대표팀이 40년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해 실패하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회장과 황선홍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의 사임을 공개 요구해 눈길을 끌었다. 황선홍 감독은 이천수와 함께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함께 활약했다. 이천수는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도 올림픽에 나가봤지만 이건 아닌 것 같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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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비리있는 야비한새끼
후원회장 이천수 "원희룡, 약속 지키는 남자"…元 "계양 히딩크 될 것"이천수(43)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가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의 후원회장을 맡았다. 이씨는 "제 삶의 터전이자 인생을 걸었던 계양을 제대로 발전시키고 주민들을 행복하게 해줄 적임자가 원희룡이란 생https://n.news.naver.com/article/44...
약속을 지키긴했나보네 천수야?ㅋㅋ
코인관련 혐의없음인가?
무죄인가 나오지 않았나요?
저렇게 열심히 선거운동 도와주는 사람 처음봄요.
계양 히딩킄ㅋㅋ
와 마지막 두짤은 진짜 심하네ㅋㅋㄱ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이천수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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