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가 감독으로 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웅크리고 전방 씨찬+쏘니 박아놓고 미들에서 강인+배준호가 뿌려주며
카운터치면 승부볼만 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물론 이경우는 민재 욕지분이 커질겁니다.
지금 바이언에서 욕먹듯이..
여튼, 우충원기자 기사보니 언플 아니고 거의 확정인듯 싶네요.
어쩐지 정해성이 왜 영국 가있지? 르나르 볼거면 프랑스를 가야하는데 했더니만..
일단 이 감독은 비엘사 계열이라 노빠꾸 닥공입니다.
리즈감독 비엘사가 하다가 비엘사 후임으로 간것만 봐도..
어제 포스텍 감독 생각하면 얼추 비슷할듯.
다만 여우과 감독이라 포스텍만큼 몰빵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 감독은 출중한 수미가 있어야합니다. 거의 두명의 수미를 쓰기에.
아스널의 데클란 라이스나 맨시티의 로드리 정도면 막강화력이 나옵니다.
그러나 우리 수미는 1년 쉰 손준호나 박용우라..ㅠㅠ
반면 민재는 신날겁니다. 라인 확 올리는 전술이라..
마치감독이 캐나다 그리스 거르고 한국을 택하는 큰 이유중 하나가
민재일거라 봅니다.
결론은.. 민재의 파트너로 누굴 점찍고 조련하느냐 ( 안타깝지만 김영권은 아웃될 확률이.. )
수미 두명을 어떻게 만드느냐. 요 부분이 월컵결과와 직결된다 보고요.
보는 재미는 아마 상당할겁니다. 다만 승을 챙겨오는건 장담 못할듯..
제 생각은 반반입니다. 전방압박 게겐프레싱을 하기엔 우리 수비진과 미들 역량이 떨어진다 보기에..
게다가 마치감독 전술 제대로 구현하려면 팀 에너지 레벨이 높아야하는데
조별예선후 에너지 빠지면 직전 월드컵 브라질 전처럼 퍼질 확률이 높아서 음..
그쵸. 본인이 국대 감독 하고 싶다고 하고 쏘니를 워낙 좋아해서 돈 맞춰줄래나?
하고 걍 꿈꿔보는거죠. 근데 웨헴 경기 보러간거보니 돈 줘도 안올거 같네요. |
전 닥공이든 뭐든 유기적인 시스템만 좀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맞춰하는 플레이. 우리는 맨날 서 있는 사람한테만 공을 줌. 어떤 전략이든 실제로 짜임새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