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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한국인 노은종씨(34세)는 지난 4월 30일 태국에 입국하여 여행한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5월 7일 노씨의 모친에게 자신의 자녀가 있다는 의문의 전화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들은 300만바트 (약 1억1000만원)을 요구하였고 노씨 어머니는 한국대사관에 신고
CCTV로 그들이 5월 3일 오전 2시 노씨를 승용차에 태운게 확인
용의자 한국인 2명은 노은종씨를 살해후 시멘트드럼통에 담아 저수지에 버려버림
살인용의자 한국인중 한명은 이미 출국,한명은 추적중
한국법이 약하고 교도소가 좋으니, 쉽게 쉽게 죽이내.
저런놈들은 중국이나 필리핀 교도소에서 재판받게 해야 함.
한국은 범죄자의 인권을 피해자의 인권보다 더 보호함. 목숨으로 진빚 목숨으로 갚는게 당연한거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