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강형욱을 봐도 그렇고 잡플래닛을 봐도 그렇고 46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파워링크등록안내
회사에 있다가 나간 사람들이 자기가 다니던 회사에 대해서 좋게 말하는 꼬라지를 못 봤네요.
이런거 보면 직원들 잘해주는 거 다 무슨 소용인가 싶고...
그런노사관계와는 별개로 주호민, 이선균에 이어서 또 강형욱으로 마녀사냥에 눈이 벌건 사람들 보면...
참 세상이 너무 각박해지는 거 같아서 기분이 별로입니다.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46
내리치는칼날
0
0
|
좋게해줘서 나쁘게 쓰는게 아니지않나요?
근데 잘해주는 직원들 직원들이 쓴글아닌데 왜 잘해주는게 의미가 있냐없냐를 따지나요? 출퇴근시간 지킨 직원들이 지금 아직 출근안한 직원들 때문에 혼내는 격이지 않음? |
챨뜨
0
0
|
제가 한번은 제가 아는 회사 두어군데를 봤는데,
그만두고 나간 인원들 중에 좋게 쓴 사람 하나도 못 봤습니다, 발전이 없을거다라는 게 그나마 가장 점잖한 댓글 |
베러댄_유
챨뜨
0
1
|
퇴사자 일부의 전언으로 이제까지 언플한거고
그 후에 다른 퇴사자들의 전언은 이제 막 기사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왜 오피셜이죠??
그리고 잡플래닛 제대로 안 보셨나보네요... |
nvidiablo
0
0
|
메신저 사찰이랑 CCTV는 지금 빼박이에요.
잡플은 회사 비난하는거에 집중할게 아니라 글을 잘 봐야죠. 일관되게 지적하는 것들 대부분 그런게 문제 |
챨뜨
0
0
|
@nvidiablo CCTV는 회사마다 다 있습니다. 그걸 숨겨놓고 사용한거면 문제되겠지만 진실은 지금 모르는 거죠, 퇴사자의 말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데요.
그리고 메신저 사찰은 뭔지 잘 몰라서 다시 찾아보겠습니다만, 단순히 카톡을 열어보고 한거면 문제가 되겠습니다만, 보여달라 보여줄께 하고 보여준건 사찰이 아닙니다, 동의하에 조회하는거죠. 개인이 스스로의 그정도 권리도 몰라서 거절 못했다라고 하기에는 너무 꼼꼼하게 까발리고 있어서 그렇진 않을거 같구요. |
전체 코멘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