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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잡담 대화를 영어로 원어민 발음으로 하고 있더군요.
수업도 영어로 하나 싶었네요.
영어는 이제 제2외국어가 아니라 제2국어 수준이 됐네요.
한 10년전에도 대치동 학원가에서 외국인이 인터뷰하니 다들 너무 잘해서 깜놀했어요.
요즘도 어릴때부터 영어유치원 다니고 한애들은 잘하지 않을까 싶어요.
친구 아이들 영어 따로 사교육 안한애들은 영어 못하더라구요. |
과천과학박물관안에 있는 놀이터가면 초등학생 아이들이 영어로 대화하면서 노는거보고 컬처쇼크 받았더랬죠 내 아이도 영유 보내야 하는거 아닌가 하면서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