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조사해온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신고 처리 기한을 훌쩍 넘겨 116일 만에 사건을 종결하며 밝힌 내용은 ‘공직자 배우자는 제재 규정이 없다’ ‘(대통령의) 직무 관련성 여부를 논의했으나 종결했다’로 간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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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메이징 코리아네..
권익위원장이 윤석열과 서울대 법대 동기이고 부장판사 출신ㅋ
정말 엿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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