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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8살 어린이 공개 처형 사유 jpg 116
안토니오반닮았스 5 2024-06-16 19:47   조회 : 47304
1718534352238.jpg (45.1 KB)1718534360978.jpg (71.4 KB) More file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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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추천하기 다른의견 3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16
vip8371
| 다른의견2
'위장간첩 누명 사형' 故 이수근, 재심서 49년만에 무죄【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1960년대 말 이중간첩으로 몰려 사형을 당한 고(故) 이수근씨가 49년 만에 법원에서 누명을 벗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김태업)는 11일 이씨의 국가보안법 위반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8848546?sid=102
왕누니
| 다른의견0
근데 나무마다 100kg씩 설탕 묻으면 나무 말라죽는거 아냐? 역삼수압현상으로 설탕에 절인 매실처럼
애니묵스
| 다른의견31
우리나라가 더 심함.
vip8371
| 다른의견0
‘간첩 누명’에 사형…故오경무씨 억울한 죽음, 56년 만에 무죄1960년대 북한 간첩으로 몰려 사형당한 고(故) 오경무씨가 56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재판장 조병구)는 30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1967년 기소됐던 오경무씨와 여동생 오모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48168?sid=102
음주와가무
| 다른의견22
탈북자들 증언은 믿고 거르기. 특히 인민군복입고 종편에 나오는 것들은 배후에 미국 극보수가 있나 일본 극우파가 돈데주는 의심이 듬.
다크레일
| 다른의견0
이만갑은 믿고 걸러야...
입조심
| 다른의견0
설탕 100kg면 나무 죽어요 . 그 가격이면 비료를 주죠. ㅋ 직접 본 거 아닌면 카터도 많고 .. 과장에 대충 걸러 들어야죠.
991v2
| 다른의견0
혹시 짱깨이신가요?
슈킹월드
| 다른의견4
2찍들은 맨날 종북 종북 거리면서 북한 관련 방송은 2찍들이 제일 열심히 보는듯
하품맨
| 다른의견3
ㅋㅋㅋ 방구석 뽐뻐가 공군 예비역 대령 까대는건가요?? 계몽군주 욕먹는거 같아서 심기가 불편해요???
SaintJust
| 다른의견1
북괴 옹호론자들이 많네
정신이좀이상한사람 다른의견 0 추천 1

개쩌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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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강시 다른의견 0 추천 3
돼지새끼 한마리땜에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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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8371 다른의견 4 추천 1

  • 간첩 몰려 사형당한 일가족 30년 만에 '무죄'/ SBS
  • 간첩 몰려 사형당한 일가족 30년 만에 '무죄'/ SBS1980년대 초 시골에서 농사를 짓던 가족들이 간첩으로 몰려 고문을 받고 사형에 처해진 일이 있었습니다. 30년 넘는 세월이 흘러 재심이 열렸고, 법원은 이들에게 무죄를 선고하며 사과했습니다.민경호 기자입니다.▶ SBS NEW...
https://www.youtube.com/watch?v=b7pQglKnvnA?si=FyCeRAXtvo-W4Zq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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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8371 다른의견 2 추천 8

  • '위장간첩 누명 사형' 故 이수근, 재심서 49년만에 무죄
  •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1960년대 말 이중간첩으로 몰려 사형을 당한 고(故) 이수근씨가 49년 만에 법원에서 누명을 벗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김태업)는 11일 이씨의 국가보안법 위반
https://n.news.naver.com/article/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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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무상 다른의견 0 추천 1

도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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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러123 다른의견 0 추천 0
어쩌라고? 북한이 까이니까 ㅂㄷㅂ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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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니 다른의견 0 추천 23

근데 나무마다 100kg씩  설탕 묻으면 나무 말라죽는거 아냐?

 

역삼수압현상으로 설탕에 절인 매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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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 다른의견 0 추천 1
나무 뿌리에 개미가 버글 버글.... 나무 죽어욧!

 

예전에 설탕 수박.... 수박 밭에 설탕을 뭐라 뭐라, 전부 구라.... 웃긴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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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묵스 다른의견 31 추천 10

우리나라가 더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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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8371 다른의견 0 추천 11

  • ‘간첩 누명’에 사형…故오경무씨 억울한 죽음, 56년 만에 무죄
  • 1960년대 북한 간첩으로 몰려 사형당한 고(故) 오경무씨가 56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재판장 조병구)는 30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1967년 기소됐던 오경무씨와 여동생 오모
https://n.news.naver.com/article/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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