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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샤오미 플래그십은 한번밖에 정발한적 없을걸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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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샤오미한테 보급형 홍미노트만 있는게 아니고
플래그십은 얘네도 삼성이랑 크게 가격차이 안납니다
제기억엔 미믹스1 이었던가 딱한번 정발하고 다시는 안했을거에요
시장성이 낮죠. 그렇게 따지면 무조건 직구해야 된다는 얘기인데
현행 플래그십은 무조건 100만원 넘어가는데 어떤 기술적인 장점이 있다고 치더라도
그가격 물건을 AS 포기하면서까지 직구한다? 전 안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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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하여광명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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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시리즈는 몇번 정발 했었죠.
하지만 샤오미 플레그쉽에 대한 반응이 별로 없었죠
더군다나 미시리즈는 자급제 위주로 팔리지 않았나요?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샤오미의 인식은 가성비였는데 플레그쉽 중에선 가성비라 할지라도 가격이 비싸니 보조금도 없고.. |
ycn43vw
오광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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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홍미노트 3이였나 4 쓰다가 미6 -미8 썼었는데
미8까지만 해도 s시리즈랑 비슷 또는 더 좋은 스펙에 가격은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준이였는데 그 다음제품부터 가격이 산으로 가기 시작함... 울트라나 pro급은 s시리즈랑 거의 비슷해지고 미믹스같은경우에는 더 비싸고 삼페도 안되고 어플호환성도 떨어지고 as도 힘든데 굳이 이 가격에 써야 할까? 하는 생각으로 S22 사전예약할때 갤럭시로 넘어왔었죠...하필 22일때... 22울트라 쓰다가 지금은 24기본모델 쓰는중인데 만족합니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평범한 스펙이랑 시리즈가 바뀌어도 거기서 거기인 느낌의 디자인이 좀 불만이긴 하지만 삼페랑 as 편리함,그 외 국내환경 등등때문에 잘 쓰고 있네요 샤오미 시리즈가 좋았던건 '이 가격에 가능한가?' 싶을정도로 때려박는 하드웨어 스펙 및 기능들 그리고 시리즈마다 확연하게 달라지던 디자인이였는데 국내에서 그 가격으로 쓰기에는 애매하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