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의료 질이 너무 떨어진다. 이제는 살인 면허가 맞는 거 같다. 8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등록안내
카더라로 들은 내용임.
심평원에서 병원들 상대로 보수교육을 진행하는 데,
변경된 내용을 그대로 지키라고 교육 했다는 데,
그 내용대로 하면 고령에 취약한 환자들은 얼마 못가 다 죽는다고 합니다.
심평원에서 그걸 누가 만들었냐?
저는 이런 거 가지고 범인 찾기 하는 건 관심 없습니다.
문제는 그걸 교육 받고 온 행정 직원이나 간호사가 봉직의에게 그 내용을 지키라고 강요하고 의사는 그냥 시키는 대로 처방내는 상황이 만들어진 다는 게 더 분노하게 하네요.
(교과서 보다 중요하다는 심평의학...)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 심평원 보수 교육을 듣고,
저대로 하면 환자 죽을 텐데???
라고 생각 못하는 분들이 늘고 있는 거 같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그 어려운 내용도 아니던데... 절래 절래...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8
말꺼내지도마
심심한농부
0
1
| 제목이랑 내용이 너무 가독성이떨어지는듯...칼로리 계산을 성인권장량으로해서 줘야 삭감안시킬거라고 한거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요양병원 그냥 문닫으라는 이야기죠. 할배들 다 죽이거나 ㅎㅎ 나이대에 맞게, 활동량에 맞게 줘야되는걸 무조건 심평원 권장사항으로 주라고 하고 안지키면 삭감 ㅎㅎ 요양병원 할배들 죽이거나, 삭감되거나 죽음의 이지선다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