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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심 차량 돌진사고 7
ironi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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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도쿄 시부야에서 차량이 흡연구역(일본은 흡역구역이 많음.)에서 담배피던 사람들을 들이 박음
차량은 옛날 존나 오래된 클래식 개조된 차가 흡역구역에서 담배피던 사람들을 들이박아 7명 중상.
다행히 한달뒤 다들 잘 치료받고 퇴원하고 사망자는 없었다고함.
근데 한국 시청역 사고와의 차이점이라면
일본방송 사고 뉴스 방송은 모자이크가 없음. 가해차량의 번호판도 그대로 공개해버림. 화면이 깨끗하지.
지금 한국 시청역 사고 방송 보샘. 어떤게든 가해차량 제네시스차량번호부터 제일 먼저 모자이크하고
주변 배경화면 온통 이것저것 주변 간판가리느라고 다 뿌염.
'어 저기 스타벅스 간판있네? 뿌옇게 가려야지' 이 지랄해서 화면이 다 뿌염.
일본 시부야 차량돌진 범인은 21살이었고 옆좌석엔 여친이 있었다함. 사고처음부터 죽을죄를 지었소.. 하면서 모든 혐의를 전부 인정.
지금 한국 시청역 돌진범은 68세이고 옆에 마누라 태운 할배는 사고 처음부터 '이건 급발진이야~' 이지랄 하고 있다고함. 9명 사망.
일본 시부야 차량사고는 범인이 모든 기소사항을 전부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이유로 징역2년 집행유예4년으로 풀려났음. 사망자가
없었다는게 판결 영향에 컸음.
https://www.sankei.com/article/2024...
YTN보다가 화면이 짜증나서 적어봤음. 아주 가해자 제네시스 차량과 주변 대기업 프렌차이즈 간판가리느라고 바뻐.. 화면이 다 뿌헤.
저 니뽄 또라이 새끼가 이틀전 일본에서 긴머리 가발을 하고 여장을 하고 여자인척 '여탕'에 들어간 변태새기임.
여탕을 가고 싶었던 이유는 '여자 몸을 보고 싶었다함'
근데 마스크를 썼다한들 20살 대학생이고 인적사항은 주변사람들은 다 알아보게끔 얼굴 다 공개해 버리자나?
지금 모든 방송을 봐라. 제네시스 차량 반호 모자이크하느라 염병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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