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가해 운전자 아내 "저도 죽는 줄 알았다"
31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1
등록안내
가해 차량에 동승했던 60대 여성은 사고 당일인 1일 동아일보에 자신이 운전자의 아내라고 밝히며 "차가 막 여기저기 다 부딪쳐서 저도 죽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편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왼쪽 갈비뼈 부근이 아프고 숨이 쉬어지지 않는다고 했다"고 했다.
그는 남편에 대해 "남편은 음주를 하지 않았다. 사고 직후 경찰이 바로 측정했다"면서 "남편 직업이 버스 운전사라 매일 운전해야 하기 때문에 술은 한 방울도 안 마셨다"고 말했다.
또 "남편은 현역에서 은퇴한 뒤 시내버스를 운전해왔다”며 “착실한 버스 운전사였다"고도 덧붙였다.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31
기님
0
2
|
@무아구 정확하게 확인 됐는데, 이제 내용 자제 안하고 비난해도 되나요? https://www.newsis.com/view/NISX202...
|
기님
0
0
|
@무아구 기사를 보여드린거지 제가 뭘 어째요. 9명 목숨을 앗아간 사망 사건인데, 아무리 기레기라도 인터뷰를 소설로 쓰지는 않을거 같네요. 기사를 보여 드려도 저한테 화를 내시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무아구
0
0
|
@기님
제가 언제 화를 냈다고 하시나요? 이렇게 호도하는게 문제 입니다.
기레기가 자극적인 제목으로 글쓰기 위해 소설을 썼는지 확인도 안되는 내용을 무조건 받아들여서 마녀사냥하지 말자는 의미 입니다. 기레기가 왜 기레기라고 불리나요. 이미 우리나라는 유사언론 제목팔이 하는 기자가 대다수 입니다. 누가 죽었건 자신이 쓴 기사로 누가 죽던 상관않는 기레기가 너무 많아요. |
인간쟁이 |
2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