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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목격자 "동승자는 운전자만 챙기고 지혈해야한다니 '자기 옷 안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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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목격자는 "조수석에 여성분이 동행했고 나이는 60~70대 사이로 보였다"며 "그분은 사람 살리는 것엔 관심 없고 운전자만 챙기고 있었다"고 말했다. 다른 목격자도 "(조수석에) 흰옷을 입은 여자가 있었고 사람이 죽어가는데 지혈해야 한다고 했으나 자기 옷으로는 안 된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뉴스1을 통해 "차량이 굉음을 내며 갑자기 튀어나왔다"며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사고를 낸 차량 조수석에 여성이 같이 있었고 60대 운전자를 챙기는 모습이었다"며 "횡단보도 주변에 열댓 명이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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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중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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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날조식 인터뷰는 왜하는지 모르겠음 대형사고가 길에서 났는데 지혈을했다면 구급대원이 했을테고 구급대원이라면 각종 지혈 도구는 있었을텐데 옆에있는 아줌마한테 지혈하게 옷달라고 했다는게 말이되나진짜 말도안되는 소릴 해대는걸 그대로 기사로 만드는 저런 기자놈들도 문제임 |
뚜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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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들 잘 알지도 못하고, 이상한 이야기 하던데.. 그런 목격자들은 분류 할 줄 알아야 한다고 봄(급발진 아니다. 옷가지등.. 그냥 확신성 갖고 이야기 함.. 정확한건 모름)
지혈도 얇은 천으로 하는것이지 점프나 이런걸로 어떻게 지혈을.. 다 세어 나오겠음.
셔츠를 벗어서 한다든지.. 그래야지.. 무엇 보다 동승자에게 옷 달라는 것 자체가.. 이상한거죠.. 동승자도 사고나서 제 정신이 아닌 사람에게.... 오히려 상황 대처 할려면 시민들에게 옷가지 달라고 도움 요청 했어야 된다고 전 보여짐.
위 기사 마지막 굉음을 내고 튀어 나왔다.. 이것도 급발진 요소 중.. 하나 다른 영상은 브레이크 장면.. 이건 급발진 아님.. 즉.. 조사 결과 나오기까지 전 중립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 |
잠보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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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건 뭐라 못하겠던...
일단 부인이라는것도 나왔고 사고 나면 정신 없으면 가족 챙길수는 있고 물론 잘했다는건 아닙니다만...정상 판단할 상황은 아닐테니... 옷을 찢어서 지혈이 쉬운건 아닐꺼라 봅니다. 그리고 정말 그렇게까지 해야 할 상황이면 목격자 분들도 하려면 할수 있지 않았을까 싶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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