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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용서하셨다”…‘딸 친구 성추행’ 증언 나온 목사의 설교신도 1000여 명을 둔 대형 교회의 목사가 과거 딸의 친구에게 입을 맞추는 등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목사는 또 다른 신도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나 혐의를 모두 부인하며 강단을 떠나지 않고 있다. 3일 JTBC ‘사건반장’에 사연을 제보한 피해 여성...https://m.segye.com/daumview/202407...
지들 자식이 당해도 저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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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들은 저런 사건 내면 쟤네들은 개독 아니고 사이비라고 손절 침 ㅋㅋㅋㅋ
반성하면 그게 개독이겠어요? ㅎㅎㅎ
일부 어쩌구
지극히 정상적이고.. 교리에도 맞는 이야기죠..
뭔짓을 해도 회개하면 용서를 해주는게 교리인 종교를..ㅋ
사이비를 판단하던 곳이 한기총이었고
그 부회장이 에어장
회장이 전광혼 입니다
우리목사님은 안그런다구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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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꽃병
니들이개맛을알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