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링크등록안내
성이 없었어요.
나중에 수세기가 지나고 마한진한변한 지나 원삼국 시대 성립 당시에도 성이 없었습니다.
고구려(대외 명칭은 고려) 같은 경우 고씨로 국성이 알려져 있는데
그 고씨 마저도 중국 왕조들이랑 외교할 때 필요해서 고씨 라고 자칭한 걸로 유추되고 있습니다. |
성씨라는게 결국 너와 남을 구별하기 위한 건데 사유재산 축적이랑 권력화랑 연결되는거고 배운거 기억으로는 청동기시기부터 슬슬 그랬다지만 후기나 초기 철기쯤 되야 이런게 자리잡지않았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