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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더위' 함부로 쓸 수 없는 이유 19
343643 2024-07-21 14:31   조회 : 2815
1.PNG (137.3 KB)2.PNG (167 KB)

 

1.PNG

2018년 폭염이 버티고 있기 때문


당시 기록


4월 21일

대구에서 최고기온 32도 기록

포항은 33도 기록


5월 17일 포항에서 첫 열대야 나타남


6월 2일 남부 일부 지역에 첫 폭염주의보 내려짐


7말 8초 땐 사람들 숨도 못 쉼

폭염 절정기


이후 8월 중순까지 더위 안 꺾임


2.PNG

 

2018년 8월 1일 당시


한국만 그랬던 건 아니고

전 세계가 열돔에 갇혀서

찜통 안에서 삶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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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9
WhitePoem1 다른의견 0 추천 0
94년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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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요 다른의견 0 추천 1

그 당시 강릉 39도 넘게 오르는걸 경험했지만..

18년이 더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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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숙성 다른의견 0 추천 1

기록은 18년이 높은데 

개인적인 체감은 94년이 훨씬 더워요

그 때 에어컨 없이 교실 바닥에 물 뿌리고 여름 지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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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643 다른의견 0 추천 0

@저기요요 39도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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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0528 다른의견 1 추천 0
더위 안타서 그런지 그정도였나 싶네요.


그냥 똑같이 걸어서 출퇴근 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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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643 다른의견 0 추천 0
더위 안타시는거 부럽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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뜌리 다른의견 0 추천 0
2018년에 에어컨 안샀으면 큰일날뻔 ㅋㅋㅋ. 생각만해도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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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헼 다른의견 0 추천 0
생각보다 안더운것같기도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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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에이드 다른의견 0 추천 0

저때 창문형에어컨 인터넷에서 전부 품절되고 가격 폭등함

 

그리고 저때 이후로 기업들이 창문형에어컨 신제품 엄청 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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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석열위천공 다른의견 0 추천 1
2018년은 기억이 안나는데 1994년은 안잊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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