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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조건 뼈 후라이드파인데요
집근처 bbq가 세군데나 있는데 제일 먼곳은 몇년전에 먹을때 맛있었는데 최근에 다시먹어보니 오버쿡되고 기름도 쩔어있고 겉바속촉 bbq가 아니더라구요ㅠㅠ
나머지 한군데도 진짜 이걸 황올이라고 팔고있나싶고
집에서 제일 가까운곳은 진짜ㅋㅋ
반정도 먹다가 버린건 처음인듯ㅋㅋ 치킨자체도 새까매서 모지?했는데 기름을 하나도안뺀건지 개 느끼해갖고ㅋㅋ
개쓰레기를 팔고앉아있네요
여기 근데 오픈초기에 포장하러 갔을때 아저씨가 맨바닥에 앉아서 핸드폰하고있고 아들뻘 20대초반남자 둘이 튀기고있었거든요
포스담당하던 여자분이 아저씨보고 사장님이라고하던데 정작 교육받은 사장은 안튀기고 알바인지 다른사람 시키는듯...최근에도 그러던데 맛이 있을수가없죠...
그러고 최근 수서쪽으로 이사와서 집근처 bbq를 또 먹어봤는데 여기도 20대중반30초?남자가 튀기고있길래 사장맞나?의심을 했는데 역시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진짜 말도안되게 촉촉해야할 bbq황올이 느끼하고 뻑뻑한 치킨이 됬더라구요ㅠ
그리고 다시 도전한 집근처 멕시칸...
역시 아무리 프차라도 튀기는사람이 중요하다는게
여기 멕시칸 미쳤더라구여 마지막까지 바삭하고
속은 엄청 촉촉하고...
진짜 최근 몇년간먹은지킨중 원탑이었습니다
여튼 요즘 bbq먹는곳마다 죄다 별로라서 한번 써봤습니다
사장이 튀기는곳은 거의 없고 교육받고 오픈해놓고
오토로 돌리는곳이 많은듯..
제 경험상 딱봐도 사장 아닌사람이 튀기고있는곳은 맛이 없어요
집에서 멀다고했던곳은 포장하러갔을태 부부가 하고있었거든요 진짜 맛있었구요 몇년뒤 배달로먹어보니 주인이 바뀐건지 몬지 맛이 없어졌지만요 |
BBQ도 점바점 엄청심함 ㅋㅋㅋ
어떤분은 백종원 프차들 점바점심하다고하지만. 진짜 간한단 조리인 치킨조차도 점바점 엄청 심합니다. 저희집근처에 정말 매일매일 폭풍같이 장사잘되던 BBQ잇엇는데. 어느날 주인이 바뀌심.. 매도하신듯... 근데 주인바뀌자마자.. 치킨이 너무오버쿡되서 수분기없고 살이 질기고해서 ..처음에는 아.. 장사처음하시니..진짜그럴수잇다 ..해서 1달뒤에 다시시켜보니 그대로 .. 그뒤에 3개월됫을때 시켜보니 또 그대로 .. 그래서인지 늘 포장하러갈때마다 대기가 5-6명잇엇는데..이제는 횡하더라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