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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뜨니 무서웠나, 올림픽위원회 "한국에 용서 못할 실수" 사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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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을 만나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 때 발생한 실수 등에 대해 재발 방지를 요청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장 차관은 29일(현지시간) 세르미앙 응 IOC 부위원장을 만나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일어난 실수 때문에 한국 국민들의 실망이 많았다.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세르미앙 응 부위원장은 “개회식에서의 실수에 대해 깊은 마음으로 사과를 드린다“면서 ”용서할 수 없는 실수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앞으로 남은 올림픽 기간 선수 소개나 메달 수여식 등에서 절대 이런 실수가 일어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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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는역시타이밍
좋은생각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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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이 역겨운게 이런거죠 특히나 경제지들요 이 기사는 매경이네요 경제도 모르는 것들이 스포츠는 뭘 안다고 기사랍시고 배설하나 ㅎㅎㅎ 저 건으로 장미란이 ioc 위원장한테 면담 요청한거 취소됐죠 장미란이 민주당 정부에서 공직을 하고 있는거였다면 국제무대에서 무시당하고 있다고 엄청 조롱했을 겁니다 근데 기사엔 ioc 위원장을 왜 못만났는지에 대한 내용은 눈씼고 봐도 없고 ioc 부위원장 만나서 할말한것처럼 써놨네 ㅎㅎ 그리고 장미란이 민주당 인사였으면 ioc 부위원장 만난건 기사 자체를 안쓰죠 ㅎㅎ 어우 역겨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