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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94, 2018 기억안나고
올해가 진짜 더운것같아요
에어컨 이렇게 자주, 길게 튼거 처음
가장 큰 차이는 18년이나 올해는 에어컨이 있는데,
94년에는 대부분의 집에 에어컨이 없었다는거죠. 94년에 할머니가 덥다는 소리를 처음하셔서 방에 에어컨 놔드렸던 기억이.. |
확실히 바람이 분다는것 자체가 최악은 아님 그늘에선 바람도 살짝불고 걍 평년정도임
18년엔 진짜 바람이 1도 없고 밖에나가면 딱 사우나실 느낌
94년엔 바람은 부는데 뜨거운 바람이 불어서 바람때문에 더 죽을뻔함 |
내 기억과 동일함. 게다가 18년은 비도 장기간 안 왔고 올해는 게릴라성이라도 비가 자주 와서 잠시라도 18시 경 2x도도 찍고 잔뜩 달아오른 건조물들 식혀서 열복사도 억제시켜 열대야도 18년도보다 훨씬 약한 느낌. 추석도 빨라서 다음 주엔 입돌아가는 것 조심할 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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