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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베트남 하노이 아재들의 놀이터 4
월요일23시38분 1 2024-08-29 18:05   조회 : 5075
20240829_131039.jpg (597.9 KB)Screenshot_20240829_160239_Maps.jpg (435.7 KB) More files(6)...

홍강 주변에 수영할 만한 곳 없을까 보다가 철길 근처에 LOVE 홍강이라고 표시된 곳이 있길래 가봤더니 아재들이 홀랑 벗고 꽈추 딸랑거리며 수영하고 쉬고 노는 곳이었네요.

주변이 농작물 재배하는 곳인데다 사람들 왕래가 심심치 않은 곳인데 10미터 정도 강변쪽으로 가니 있네요. 

윗쪽으로 가니 홀랑 벗고 테니스 치는 곳도 있네요 ㅎㅎ

 

아재들 수영이 수준급이네요.

강물이 너무 탁해서 발만 담그고 왔네요.

철길로 걸어 가야됩니다.

중간사진에 강물 정화해서 나온 물로 샤워용으로 쓰더군요.

 

혹시 궁금해 하실 분이 있을까봐 위치 남겨둘게요.

 

20240829_131039.jpg

 

Screenshot_20240829_160239_Maps.jpg


 

20240829_144906.jpg

 

 

20240829_14435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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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_1300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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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4
이석철 다른의견 0 추천 0
누드비치 

 

같은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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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23시38분 다른의견 0 추천 1

비슷하긴 한데 여자는 암묵적으로 안가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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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철 다른의견 0 추천 0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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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용 다른의견 0 추천 0

여자들 가는 곳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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