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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때 국적에 대해 개독들이 말하면 8
 mimitree 2024-08-29 22:52   조회 : 697

국적이 일본였다고 헛소리하면

 

그럼 예수가 복음을 전할 당시에 로마에서 파견된 총독이 유대 지역을 다스리고 있었으니 예수는 로마 사람임?

 

마가복음 27장 37절

그 머리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라 쓴 죄패를 붙였더라

 

이스라엘의 왕 이라는 성경은 거짓이라는 거네?

 

암말 못함

0 추천하기 다른의견 1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8
o방울o 다른의견 0 추천 0

우리모두 몽고의 후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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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tree 다른의견 0 추천 0

간디는 영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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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마땅한닉네임을못정해서임시로 다른의견 0 추천 0

표현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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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가는거야 다른의견 1 추천 1
ppompu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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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x텔레 다른의견 0 추천 0
개독을 욕하는 2찍도 많다는걸 참고해 주세요.

병신들은 서로를 욕합니다. 진실은 병신 아닌 사람만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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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산 다른의견 1 추천 2
너무 멍청한 내용이라서 암말 할 필요도 못느끼는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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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공장 다른의견 0 추천 0
비유가 적절하지 않은거 같네요. 일제치하에 우리는 상해 임시정부가 있었지만  예수시절 로마치하의  유대민족은 임정같은 권위를 가진 집단이나 단체가 없었죠. 그리고 예수는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라는 말도 해서 현실적으로 로마에 세금을 내라고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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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공장 다른의견 0 추천 0
그리고 예수를 유대의 왕이라고 선동질한건  유대교 종교집단 이었는데 빌라도가 보기에도 너무 억지라서 무죄를 주려고했는데  제사장 그룹들과 유대민중들이 폭동을 일으킬 수준까지  반대하자  그냥 예수 한명 희생시키기로 한것임.

또 하나 당시 로마의 시민권은 아무에게나 주는것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의 시민권이 있었기에 로마에 가서 재판 받을 권한이 있어서 유대땅에서 죽지 않을수 있었구요. 

 

일제 식민지 시절 잘못된 역사관을 지적하려면 그것에 맞는 경우를 가져와야지 대충 어거지로 가져다가 연결시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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