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버 아이디 선동에 틀딱들 국힘이랑 엮여 보이는건 다 욕하는데
가슴에 손을얹고 팩트는 알고 댓글들 하십니까?
팩트도 모르고 국힘욕할거니까 원전수주도 국힘 묻었나봐! 욕먹어야지 ㅅㅂ것들!! 하는거면 따라하십시오.
아~내가 틀딱이구나 |
한수원도 ㅂㅅ기업은 맞는데 우선협상때 국힘한테 원조 뭐받았길래 까여야합니까. 프랑스는 마크롱도 오고 eu가 남이가! 으이? 할때 우리 정부는 뭐 그리 잘난거 해줬나요 |
@놓아줘+ |
@몸매만이대호 뭔 기정사실화해서 댓글을 남겨놧네요. 사실확인하시고 다시 쓰세요. 미국의 허가 필요는 허황되네요 처음부터 불가한상태면 uae는 어찌된거고 한수원이 유찰될 결격이 있는데 돈써가며 투찰했다고요? |
@놓아줘+ 미국 정부가 뒤에서 조종하면서 웨스팅하우스 앞세워서 수출 못하게 막는 겁니다.
◇UAE 때는 문제없었는데… 속내는? 15년 전 UAE 바라카 원전 수주 당시에도 미국 정부의 절차를 지켜야 했다. 하지만 당시엔 한국형 원전의 기술 국산화 수준이 낮아 큰 문제가 없었다. 설비 제작을 맡은 두산중공업(현 두산에너빌리티)이 일부 설비를 웨스팅하우스 측에 발주하면서 허가 문제를 해결했던 것이다. 당시 국산화가 되지 않았던 각종 설비는 웨스팅하우스에, 고가인 발전기 터빈 등은 웨스팅하우스의 최대 주주인 도시바에 주문했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우리가 원전 핵심 설비의 대부분을 국산화에 성공한 것이다. 더욱이 최근 들어 유럽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원전 발주가 잇따르며 2050년까지 세계 원전 설비 규모가 현재의 2배로 커지는 상황에서 웨스팅하우스의 한국 견제가 심해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종호 전 한수원 본부장은 “1997년 해외 수출을 위한 기술사용협정 체결 당시, 수출 통제 절차에 웨스팅하우스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전했다 |
@몸매만이대호 웨스팅하우스가 미국기업이 맞나요 미국 정부가 뒤에서 조종한다는건 뇌피셜이라 생각합니다. 국내 최초원전은 원천기술이 웨.사라 할수있지만 국내형 원전은 회사간 협의나 소송을 통해 따져볼사항입니다. 경우에 따라 국제심판으로 한수원이 승리할수 있습니다. |
그리고 참고로 정부가 국산 100% 납품할거라 자화자찬했지, 한수원이 국산으로 납품한다고 홍보했는지? 납품할것이다와 납품 할 수 있다랑 전혀 다른거죠. 팩트체크 필요합니다. |
된장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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