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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바다, 끊임없는 뉴진스 응원 "마음 다치지 않기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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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906162432...
[OSEN=유수연 기자] 가수 바다가 그룹 뉴진스를 향한 공개 응원을 이어갔다.
5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정말 마음이 아프다. 멤버들만큼이나 뉴진스 팬들이 너무 아프고 힘들겠다. 이제 막 꿈을 펼쳐 나가는 아이들의 마음이 다치지 않게 어른들이 더 지혜롭거나 자애로울 순 없을까"라며 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뉴진스 멤버 하니가 직접 부른 자신의 자작곡으로, 하니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생각하며 만들었다는 곡으로 알려져있다.
바다는 "이제 막 꿈을 이룬 어린 가수가 쓴 이 가사와 선율이 제 마음을 울린다"라며 "이들에게 더 멋진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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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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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당한 아이들가지고 방패막이로 쓰지만 않았으면 되었는데
둘다 최악의 수를 둬서 같이 나락가게 생겼어요.
그동안 돈쓴거 다 체크해서 회수, 고발 그리고 성희롱건으로 명예까지 박살낼 계획같은데 뭐 아이들은 이런거 잘 모르겠죠.
애도 아니고 그 나이에 공개석상에서 그따구로 행동한거면 인생포기한거나 다름없습니다.
항상 그렇듯 연예인 대체재는 항상 금방 나옵니다. 다 추억보정이 강해질뿐이죠. |
땅바람~
Kt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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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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