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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 시작
"의대 증원 백지화되나"... 수시 원서 넣는 수험생 난리의료공백을 수습하려는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제안에 의사계가 내년도 의대 증원 문제도 논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대입 수험생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내년 의대 신입생의 70%가량을 뽑는 수시모집이 9일 원서 접수와 함께 시작된지라 "내년 의대 정원 조정은 불가능하다"는 정부의 단언에도 의대 지망생들은 입학정원이 중도에 축소돼 진로에 일대https://v.daum.net/v/2024091004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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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이 대가리에 앉으니 매일매일 시끄럽네요
의사들이 아마 다른 걸로 딜 치겠죠. 지금은 다 백지화해라고 하는 거고.
전공의는 뭐 협상을 주고받고 할 생각이 없음. 25년 정원 그대로 간다면 그냥 안돌아오는거임.
국민들도 이걸 직시하고 뉴노멀에 대비해야할것.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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